한·중·일 문화교류 행사인 '2022 동아시아 문화도시'가 오는 25일 경북 경주에서 열립니다.
월정교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개막식은 '실크로드로 이어진 신라 문화'를 주제로 한 여러 공연으로 꾸며집니다.
또 11월까지 동아시아 청소년 문화예술제와 3국 공동 문화인 '등'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·체험행사가 열립니다.
동아시아 문화도시 행사는 2014년부터 한·중·일 3개국이 각각 선정한 도시에서 문화교류 형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.
YTN 허성준 (hsjk23@ytn.co.kr)
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
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
[전화] 02-398-8585
[메일] social@ytn.co.kr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3211703439549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